충청북도 괴산의 윤복순 할머님이 부르신
자장가이다.
오이나 가지와 같은 식물에 아기의 성장을 빗댄 노랫말이나 '먹고 자고 먹고 놀고'와 같이 아기의
성장기적 상황을 표현한 노랫말이 재미있다. 또 아기가 커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'사모관대'나 '혜자'와 같은
양반의 의복에 빗댄 노랫말도 이채롭다.
2.
붙임새
이 자장가의 붙임새는 위 자장가와 자장가(2)의 결합형태처럼 보인다. '자장 자장'의
4음절 노랫말은 위 자장가에서의 붙임새 유형이고, '우리 자장'은 자장가(2)의 붙임새 유형이다.